아역인대 아역상 받았다고 욕먹은 배우





  딸부잣집(1994) 당시 15세


  1980년생 김소연 

                   아역배우 시상식이후 왜 어른에게 아역상 주냐고 항의전화가 빗발쳤다는 전설이 존재함



   그리고 3년뒤  순풍산부인과 드라마에서 산부인과 의사겸 큰언니역으로 출연

       막내로 나온 송혜교랑은 한살차이밖에 안나고 상대역으로 나온 김찬우는 띠동갑(물론 극중에선 동년배)

 이당시 그녀의 나이는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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