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5일 오전 해군이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해병대원들이 경북 포항공항에서 독도로 이동하기 위해 육군 대형수송헬기 치누크(CH-47)에 탑승하고 있다. 병력 중에는 해병대원들과 다른 복장을 한 특수부대원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도방어훈련은 26일까지 실시된다. 2019.8.25/뉴스1
https://news.v.daum.net/v/20190825102336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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