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야마 전 日총리 "일본 때문에 한반도 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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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93대 총리를 지낸 그는 지난달 3일 경남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을 찾아가

위령각을 참배하고 한국인 피해자들에게 무릎꿇고 사죄해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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