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너 같은 놈들이 진짜 비열한거야.
사람이 얘길 할 때는 일반론을 펼치는거다.
극소수의 예를 들면서 반박해서 너한테 남는 게 뭐냐 이 찐따녀석아. 그렇게 인정하고 싶지가 않냐?
자존심을 이상한 곳으로 세우지마라.
연봉 8천만원까지는 행복도와 돈이 비례한다는 걸 알려줘도 꼭 너같은 놈들은
“돈 많다고 행복한 거 아니거든? “
이딴 개소리를 지껄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지금의 너처럼 말야.
뷴시나 호빠가 적은줄 아냐 ? ㅋㅋㅋㅋ
에휴...
지 보고 싶은 것만 보는구만.
야, 밝히는 애들도 평소엔 아닌척하면서 내숭 떠는게 여잔데 티 내고 다니겠냐 ?
사회적풍속도 좀 생각해라.
연봉 8천하고 행복도는 아는 놈이 사회적인 풍속은 조까라마이싱에 호빠가 적은거랑 뭔 상관이야ㅋㅋ
언제나 한달이 지나도 가슴도 못만지게 하는 것들이 잘생긴 남자한테는 날 가지세요 하는 것도 여자구요~
응 너한텐 안줘 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