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나가서 아침에 들어와서 술주정하고 있길래
폰 봤습니다 이상하게 폰을 봐야되겠다라는 느낌같은게 와서 봤습니다누구냐고 물으니 첨에는 모르는 사람이라 하다가 사진 보여주니 왜 자기 폰보냐 만나서 커피 몇번먹은게 다 라고 되려 소리치네요이제 저하고 헤어질일만 남았네요 3살 아들 녀석이 있는데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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