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이 들어간 잡지화보 촬영 위주인 커머셜 모델이 될 거라는 일각의 우려와는 다르게
당당히 런웨이에서 첫 데뷔.디자이너 아드린 디그리는 "취할 수 밖에 없는 지독한 아름다움" 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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