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게이가 말하는 퀴어축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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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퀴어축제는 억압받는 피해자들의 자기표현이며 저항이다. 우리가 구멍뚫린 팬티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것은 섹시아이돌의 노출과 같다. 

항문섹스는 보편적인 인권이고 거북하게 여기는 것은 성숙하지 못한 니들 사정이다. 

아우디녀와 퀴어축제의 노출은 다르다. 아우디녀가 뭘 주장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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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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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
적당히 하면 인정해줄텐데 퍼포먼스때문인지 몰라도 너무 혐오스럽고 더럽게 놀려고 하니깐 욕먹는거지 그게 자유인줄알고
ㅇㅇ
표현방식도 적당해야지
지나가는 사람에게 손가락 욕은 누가 봐도 무례한 짓인 거고
사랑에는 정신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이 있는데 퀴어는 "동성애=항문ㅅㅅ" 이런 면만 부각 하는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광장히 불쾌하다고 생각함.
건전한 하고 자극 적이지 않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
ㅇㅇㅇㅇㅎ
난 동성애 반대하지 않음.
근데 저들이 하는 말은
난 동성애자니까 뭘 하든 오케이야 무조건 오케이
이거랑 뭐가 다름?
생떼 쓰는거지.
ㄹ유
신이왜 여자남잘 만들고 똥구멍을 만들어놨겟냐 각자 제역할이 다 있다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