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한것도 있지만 예전에는 대학진행률이 50% 미만이였지~ 고등학교 졸업생과 대학 졸업생의 임금격차나 차별을 없애기 위해서
무분별하게 대학을 늘리고~ 수능점수를 0점을 맞아도 지방에 넣어주면 붙는 학교도 많았지~
그렇다 보니.. 대학을 갈 수준도 안되는 애들이 대학을 가게 되고~ 결국 지잡대라는건 시험쳐서 들어갈수 있는 대학을 못들어 간 애들~
즉, 고등학교 졸업 수준인 애들이 가는 대학을 지잡대라고 평하게 되는거지~
뭐.. 실제로.. 그런애들이 대부분 갔으니.. 예전으로 치면 공고, 상고.. 애들... 뭔 지성인을 표방하는 대학생활이 있겠냐~
군대도 안간것들이~ 군기나 잡고 지랄하고 있지~
결국.. 그런 대학들 다 폐교되고.. 요즘에는 인구도 줄어서.. 뭐 어찌되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