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희는 대표님을 잘 몰라요. 말을 안 섞으시거든요..jpg






이날 초아는 “대표님이 주인공인 프로그램에 나와서 좋은 말을 하고 싶지만 잘 모른다”며 

“잘 안되면 말을 안 섞는다” 고 입을 열었다. 


찬미는 “저희 이름을 ‘짧은 치마’가 끝나고 외우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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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AOA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AOA 멤버들은 FNC 사장이 오디션 때의 이미지로 불렀다는 고백을 했는데,


민아는 “쇼핑몰 피팅모델을 해서 ‘쇼핑몰’이라고 불렸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 


AOA는 2012년에 데뷔한 걸그룹이다. 

FNC 사장은 소속 가수가 데뷔한 지 3년이 돼서야 이름을 알았지, 

그전까지는 이름조차 몰라 별명으로 불렀다는 폭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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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성호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아티스트에 대한 차별 대우가 이슈로 떠올랐다. 



이후 한성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숙소에 대해서는 차등을 준다" 라고 밝혔다. 

"단계별로 처우가 좋아져야 목표의식도 생기고 걸맞은 대우를 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라고 설명했다.





마이너리그, 메이리그 선수들 급 나누듯이

애들을 차별대우하고 서열화한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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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대우는 차별하더라도 인격을 무시하면 안되지
이름두고 쇼핑몰 짧은치마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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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한성호 지도 무명연에인출신이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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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놓고 지는 당당하게 티비 출연해서 인지도 높이려고 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