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죽을 사람 아니었느냐'
'어차피 죽을 사람 아니었으냐'
이런 인간과 함께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기 마시며 사는거 자체가 너무 기분이 더러움.
책임진다고 본인 입으로 뱉었으니
반드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 적용되기를.
청원페이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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