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알려진 것 과는 달리, 특정 인종(흑인)들이 주축이 되어 약탈을 하는 것은 아님.
어린애들(10대 ~ 20대)이 주축이며, 코로나로 인한 격리와 실업으로 쌓인 분노가 터져 나오는 중.
실제로 어린애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나 상점이 주요 약탈 대상이라고 함 (스포츠 웨어, 스마트폰, 담배 등)
결론: 코로나로 인해 억압되어있던 미국인들의 분노가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인해
인종에 상관없이 폭동으로 표출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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