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피해자 14살 준석이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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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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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행
잊고 지내게 해야지
국회에 내보내고 뭐하는 짓이야
망가진 폐는 돌아오지 않아
때론 분에 못이겨 제 명에 못 살 분노도
가슴 속에 묻어두고 사는 법이다.
그걸 익혀라
그럼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 것이다.
쟤는 아직 어린이인데
눈빛은 어린 아이의 눈이 아니야
짱개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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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얘는 어떻게 하는 말마다 일반적인 사람들과 반대인지 종나 놀랍다  너네들 원숭이 골따개서 먹는것 처럼 한번 열어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