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내용이랑 상관없는사진)
지난 17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흥덕구의 한 상가 화장실 변기에서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상가 업주가 3~4일전부터 물이 내려가지않아 수리공을 불러 부쉈더니 시신이나옴
발견된 시신은 25~30cm밖에 안 되는 작은 여아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것으로 추정되는 아기는 119구급대 도착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m.insight.co.kr/news/1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