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사는 오라타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입 안에 생긴 궤양을 치료하기 위해 우돈타니주에 있는 병원으로 찾아갔다.
오라타이는 주사를 맞고난 후 약물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고 머리가 엄청나게 빠지고 얼굴이 심각하게 변해버리고 말았다.
오라타이는 약물이 자신의 인생을 망쳐버렸지만 원래대로 돌아가길 빌며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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